베이비 블루스와 산후우울 구분

출산 후 며칠 동안 가벼운 기분 변화가 나타날 수 있고 보통 2주 안에 나아집니다. 심하거나 악화되고 더 오래가며 늦게 시작하거나 돌봄 기능을 방해하는 증상은 빠른 전문 평가가 필요합니다.
요약
베이비 블루스는 가볍고 짧지만, 주산기 우울은 지속적인 슬픔·불안·짜증·절망감·흥미 상실·쉬어도 잠들기 어려움·집중 곤란·애착 어려움·일상 돌봄 저하를 일으킬 수 있는 치료 가능한 의학적 상태입니다. 2주는 참고 기준이지 심한 증상을 기다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아버지와 파트너에게도 우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호자 본인의 산부인과·일차진료·정신건강 의료진에게 연락하세요.
기간뿐 아니라 증상의 강도와 생활을 보세요
베이비 블루스는 출산 후 며칠 사이 생긴 가벼운 기분 변화가 보통 2주 안에 나아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우울증에서는 슬픔·불안·절망감·흥미 상실·집중 곤란·아기와의 유대감 저하가 지속되거나 다른 사람이 아기를 돌봐도 잠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악화되고 자신이나 아기를 돌보기 어렵다면 2주를 기다리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나중에 시작한 증상도 상담이 필요합니다.

일상·당일·응급 도움을 구분하세요
예방 선별은 일상 진료, 악화·기능 저하·쉬어도 불면은 당일 상담, 자해·타해 생각·환각·망상·조증·심한 의심·혼란·자제력 상실은 응급 도움이 필요합니다.
진료와 돌봄을 이어가세요
누구에게 연락했는지, 어떤 안내를 받았는지, 아기 돌봄은 누가 맡는지, 다음 진료는 언제인지 적으세요. 보호자 증상은 본인의 의료진, 아기 건강·수유·안전 문제는 소아과, 즉시 위험은 지역 응급·위기 체계에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