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첫 음식: 무엇부터 먹일까요? 그리고 3일 규칙
부드럽고 철분이 풍부한 한 가지 음식부터 시작합니다. 다른 음식은 한 번에 하나씩 더해야 반응이 생겼을 때 원인을 살피기 쉽습니다.
핵심 요약
재료 한 가지짜리 음식으로 시작합니다. 가급적 철분 강화 유아용 시리얼이나 고기 퓌레 같은 철분 식품을 앞에 두고, 으깬 바나나·고구마·아보카도를 더합니다. 새 음식은 한 번에 하나, 다음 음식까지 3~5일 기다려 반응을 확인합니다. 땅콩·달걀 같은 대표 알레르기 식품은 소아과가 달리 말하지 않는 한 6개월 전후에 하나씩 시도할 수 있습니다.
"정답인 첫 음식"은 없습니다
쌀미음은 수십 년간 전통적인 첫 음식이었습니다. 지금도 괜찮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AAP와 CDC의 현재 지침이 보는 건 세 가집니다. 재료가 한 가지이고, 삼키기 쉽게 부드럽고, 소금·설탕을 넣지 않았다. 이 셋을 만족하면 무엇이든 좋은 첫 음식입니다.
선택을 기울게 하는 요인이 하나 더 있습니다. 철분입니다. 태어날 때 갖고 나온 철분 저장량이 6개월쯤 줄기 시작하고 모유만으로는 철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소아과에서는 철분 식품을 꼭 첫 번째는 아니어도 첫 한두 주 안에 순서에 넣으라고 권합니다.
좋은 첫 음식과 이유
| 음식 | 주는 법 | 좋은 이유 |
|---|---|---|
| 철분 강화 유아용 시리얼(오트·보리·잡곡·쌀) | 시리얼 1 티스푼에 모유·분유 4~5 티스푼. 거의 흐를 정도로 묽게. | 철분 섭취가 쉽습니다. 익숙한 우유 맛. |
| 고기(닭·소) 또는 렌틸콩 퓌레 | 충분히 익혀 물이나 모유·분유와 곱게 갑니다. | 철분과 단백질. |
| 으깬 바나나 | 잘 익은 바나나를 포크로 으깹니다. 필요하면 모유·분유로 묽게. | 부드럽고 조리 불필요, 자체로 충분히 답니다. |
| 고구마·당근 | 찌거나 구워 퓌레로. 얼음틀에 얼려 둡니다. | 맛이 순하고 대량 조리·냉동이 쉽습니다. |
| 아보카도 | 포크로 으깹니다. | 좋은 지방, 조리 불필요. |
| 배·사과 | 푹 익혀 퓌레로. | 속에 부담이 적습니다. |
채소 먼저? 과일 먼저? 크게 상관없습니다. 과일을 먼저 주면 채소를 안 먹게 된다는 말은 근거가 없습니다. 둘 다 주고 번갈아 줍니다.
3일 규칙
새 음식 하나를 소개하고, 다음 새 음식을 더하기 전에 3~5일 계속 그 음식을 줍니다. 그 사이 다음을 살핍니다.
- 발진, 특히 입 주변이나 몸통
- 두드러기(부풀어 오르고 가려운 발진)
- 구토 또는 평소와 다른 설사
- 입술·얼굴·눈 부종
- 평소와 다른 보챔이나 호흡 곤란
새 음식은 한 번에 하나씩 주고 다음 음식까지 3~5일 반응을 살핍니다. 지금까지 문제없이 먹은 음식은 섞어도 되지만 이후 알레르기가 생기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응이 의심되면 그 음식을 중단하고 소아과에 연락합니다. 호흡 곤란은 응급 상황입니다.
먹은 음식과 반응은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되지만 증상만으로 알레르기가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반응이 있었다면 이후 음식 도입 방법을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알레르기 유발 식품: 생각보다 일찍
달걀·유제품·콩·땅콩·생선을 4~6개월 이후까지 미루면 알레르기를 예방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6개월 무렵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월령에 맞는 형태로 도입합니다. 조기 땅콩 도입에는 별도의 예방 근거가 있으며, 심한 아토피나 달걀 알레르기가 있다면 땅콩을 주기 전에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 땅콩: 부드러운 땅콩버터를 따뜻한 물에 묽게 개거나 시리얼에 섞습니다. 통땅콩이나 되직한 땅콩버터 한 숟가락은 질식 위험이라 절대 안 됩니다.
- 달걀: 완전히 익혀 으깨거나 퓌레에 섞습니다.
- 유제품: 이유식 시작 후 무가당 전유 요거트나 치즈는 괜찮습니다. 음료로 마시는 우유는 12개월까지 기다립니다.
알레르기 식품도 3일 규칙대로 하나씩, 지켜볼 수 있는 낮 시간에 집에서 줍니다. 심한 아토피가 있거나 달걀 알레르기가 확인된 아기라면 첫 시도 전에 소아과와 상의합니다. 검사를 권하거나 첫 노출을 진료실에서 하자고 할 수 있습니다.
2주 예시 순서
| 날짜 | 새 음식 | 함께 주는 것 |
|---|---|---|
| 1~3일 | 철분 강화 오트 시리얼 | — |
| 4~6일 | 고구마 | 시리얼 |
| 7~9일 | 바나나 | 시리얼, 고구마 |
| 10~12일 | 닭고기 또는 렌틸콩 퓌레 | 통과한 음식 아무거나 |
| 13~15일 | 시리얼에 섞은 묽은 땅콩버터 | 통과한 음식 아무거나 |
반응이 나타나면 음식, 먹은 시각, 증상을 적어 소아과에 전합니다.
소아과에 연락해야 할 때
음식 뒤 숨쉬기 힘들거나 혀·목이 붓고 갑자기 축 처지면 즉시 119에 연락합니다. 두드러기, 입술·얼굴 부종, 반복 구토가 생기면 해당 음식을 중단하고 신속히 진료 안내를 받으세요. 심한 구역질이 반복되거나 이유식을 계속 거부하고 성장이 걱정되면 소아과와 상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꼭 쌀미음으로 시작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철분 강화 유아용 시리얼이나 철분이 든 퓌레면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요즘은 쌀 하나에 의존하기보다 곡물을 번갈아 주라고 권하는 소아과가 많습니다.
통과한 음식 두 가지를 섞어도 되나요?
문제없이 먹은 음식끼리는 섞어도 됩니다. 새 재료는 따로 도입해야 반응의 원인을 살피기 쉽습니다. 전에 잘 먹었다고 이후 알레르기가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 만들까요, 시판 퓌레를 살까요?
둘 다 괜찮습니다. 시판은 편하고 안전합니다. 직접 만들면 싸고 질감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판 제품은 소금·설탕 첨가 여부를 라벨에서 확인합니다.
아직 준비됐는지 확실치 않다면 준비 신호 4가지를 확인합니다. 전체 그림은 초기 이유식 첫 한 달 가이드에서 봅니다.